중국 3대 명절중의 하나인 5.1절 휴일인 만큼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팀이 없는 자금성 내부, 인산인해라는 역시중국에서 나올 법도 하다. 그렇지만 입장료 60원을 내고 들어가면 이곳 사진의 태화전 앞처럼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일인당 돈60원이 결코 저렴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경북궁을 생각하면 사실 60원의 입장료는 비싸도 한참이나 비싼 가격이다.
사진으로 둘러본 오늘의 천안문과 자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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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에 거금 15원을 주고 올라가 촬영한 금일 오후 1시경 천안문의 모습

시골에서 천안문을 보겠다고 올라 온
시골에서 상경했지만 일하느라, 그렇지만 모처럼의 휴일을 맞이해서도 귀가하지도 못한 자들의 모습
나처럼 처음 온 외국인
아이 하나 손잡고 온 가족들의 모습

그들의 모습을 천안문에서 내려다 보니 참으로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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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중화인민공화국만세  세계인민대단결만세
라는 선명한 글씨가 눈에 너무나도 확 들어온다.
엄청난 속도로 달리고 있는 중국! 요즘 우리와 차이 없음에 두려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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端門 (단문, duanmen)
천안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문이다.
책에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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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5미터, 폭 64미터로 현존하는 중국 최대의 목조 건물
자금성의 정전으로 황제의 즉위식이나 원정 출수의식,원단과 동지 의전 등 국가의 주요 행사가 거행되었던 곳이다. 1420년 명의 영락제 때 태화문과 함께 건립된 후 여러차례 소실과재건을 거듭하였으며, 현재의 건물은 청대인 1695년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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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위에서 자금성을 바라보면서 오른쪽을 촬영한 모습...저 쪽엔 베이징의 명동 왕푸징 거리와 북경반점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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